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 6학년 권예서(Eric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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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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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예서글을 읽고 나니 지난 7주가 필름처럼 지나가는것 같아..
새로운 환경에서 지내며, 나름의 힘들고 복잡한 마음들이 있었을텐데,,
잘 적응해낸걸보니 어찌나 기특한지...
엄마 얘기를 귀담아 듣고, 마음을 움직였다는 글을 읽으면서,
새삼 우리딸이 많이 컸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
아쉬운 마음 더한 새로운 각오까지 적어내려간 소감문을 보니,
엄마는 감사하다는 생각이 넘친다...^^
남은 기간도 건강하게 지내며, 주말마다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길 바라고..
중학교 가기전 예서가 한뼘 더 성장하는 시간으로
하루하루 잘 가꾸어 나가길 응원할께~~~!!
예서야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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