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4번째로 오고있는 5학년 김태현(Ter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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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4번째로 오고있는 5학년 김태현(Terry)입니다.
저는 2년전인 3학년때 처음으로 누나랑 같이 킴스하우스 여름연수에 참여 했습니다.
그 때는 처음이라 적응도 힘들었고, 누나만 따라다니고, 문법 시간때도 졸고,
아주 쉬운 초등 영단어도 잘 못외우고, 놀고만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땐 내가 이렇게 힘든 곳에 왜 왔을까하고.. 많이 후회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왔을 때부터는 또래 애들이 많았고 형들도 많아서 재밌게 공부하고 빨리 적응했습니다.
그리고 맴매도 별로 안 무서웠습니다.
그때가 3학년 겨울방학 연수였고 중학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중등 영단어를 시작한다는건 한국에서는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 같지만
킴스하우스에 오게되면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맴매와 좋은 말씀들을 듣고 진짜 노력하게 되었고 영어에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잘하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킴스하우스에서 공부 하다 보니 세번째 연수부터는 고등영단어에 들어갔어요.
처음 고등영단어를 외울때는 솔직히 너무 힘들었지만 열심히 외우니 시험을 많이 통과 했었습니다.
그리고 중등 문법에서 고등문법으로 넘어갔습니다.
중등 문법에는 좀 많이 봐서 졸았지만, 고등 영문법은 새로운 내용이라서 필기도 깔끔히 하고 만약 졸리면 일어서서 공부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고등영단어 책을 바뀌어서 VOCA라는 어원책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시험도 발음 때문에 틀린것을 빼면 시험을 다 통과 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지금 보고 있는 고등 영단어를 다 보면 이젠 토플을 공부한다 하셨습니다.
토플은 대학생 수준의 내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동기 부여가 되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발음 공부를 많이 해야 될꺼 같습니다.
제가 발음이 않좋아 시험에서 맞은 적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젠 American Accent Traning도 많이 봤지만 더욱더 열심히 할것입니다.
그리고 제 꿈 변호사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에 4번이나 보내주신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연수 종료 인터뷰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