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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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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킴스하우스에 2번째 오고있는 4학년 이영민(Anthon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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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킴스하우스에 2번째 오고있는 4학년 이영민(Anthony)입니다.


저는 작년 3학년때 처음으로 4개월연수에 참여했습니다.
그때저는 저의 형 이성민(Adonis, 5학년)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4개월연수 왔을때 첫번째주에는 초등영단어 1쪽도못 외웠는데 지금은 중학영단어 80%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연수때는 문법시간에 졸리고 이해하기도 힘들고 왜 하는지 모르고 시험도 통과를 못했는데,
지금은 문법시간에 이해가 잘되고 시험도 매번 통과합니다.
이번 저의 목표는 중등영단어를 끝내고고등영단어로 넘어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문법시간에 거의 99%정도 이해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졸리거나 한적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공부를 해서 저의 꿈(판사)에 더 빨리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American English Accent Traning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단어 하나를 외워도 발음과 엑센트에 신경쓰면서 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문법과 발음을 많이 늘려서 갈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지만 긴장을 풀지않고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기 두번째로 오게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보내주시기 힘드셨을 부모님을 생각하며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부모님, 건강히 잘 지내세요.


저도 건강히 잘 지내고 형이랑 싸우지 않고 교수님 말씀 잘 듣고 가겠습니다.
좀 안좋은 버릇도 있는데 가능하면 고치고 가겠습니다.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중에 만나요.
교수님, 열심히 공부할게요. 이번에도 잘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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