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오는 3학년 윤자영(Sabri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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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오는 3학년 윤자영(Sabrina)입니다.
저는 저의 오빠 윤지후(Tim) 때문에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3학년때 첫음 킴스하우에 온 후에 오빠의 영어 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어요. 저는 그때 유치원다녔어요.
그리고 제가 2학년이 됐을때 저의 부모님이 여기에 저를 처음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빠가 3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온 다음에 오빠가 영어를 너무 잘 해서
제가 2학년 시작할 때 엄마, 오빠랑 어학년수를 싱가폴로 갔습니다.
그리고 1년 반 싱가폴에서 학교다니고 이번에 한국으로 가면서 킴스하우스에 다시 왔어요.
제가 첫번째로 킴스하우스에 왔을때는 초등 영단어 1쪽도잘 못 외웠는데,
지금은 중학 영단어 3쪽을 외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험을 잘 통과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아직까지는 잘 통과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중학영단어를 다 끝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영어가 늘어서 오빠보다 영어를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제가 오빠보다 영어를 더 잘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또 처음왔을 때는 문법시간에 공부하는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거의 이해가 됩니다.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공부가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3학년이 저밖에 없어서 재미없을것 같았는데,
언니 오빠들하고 공부하다 보니 금방 친해지고 같이 공부하니까 재밌습니다.
나중에 인터뷰를 할 때 제가 가장 어리지만 다른 언니 오빠들 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제가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좀 울거나 하는적이 거의 없었어요.
화상통화 할때 좀 눈물이 났었는데 끝나고 나서는 안울었어요.
그때 말고는 운적이 없었어요.
빨리 적응한거같아요.
엄마, 아빠 5주뒤에 집에서 봐요.
교수님, 이번에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수 종료 인터뷰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