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곳에 처음으로 온 4학년 남서주(Joshua)입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이곳에 처음으로 온 4학년 남서주(Joshua)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누나가 전에 이곳에 여러번 와서 영어를 아주 잘하게되어 저도 오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올 때는 기대반 걱정반 이였는데, 막상 와보니 솔직히 너무 많이 힘드네요.
누나가 여기와서 공부 안하면 힘들거라고 했는데... 상상을 뛰어넘네요...
그래도 힘들지만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서 누나보다 더 영어를 잘하고 싶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저의 목표는 초등영어를 끝내는 것 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너무 안해서 힘들지만,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온 첫주에는 엄마,아빠 그리고 다른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지만
3주가 지난 지금은 적응이 되어 버틸만 해요...

정기헌(Jay)이라는 형에 추천을 받아서 온 공서연(Sally)라는 누나를 따라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 꿈은 무역가입니다.
저는 다른나라에서 물건을 사서 우리 나라에 파는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일을 잘하려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공부할때 솔직히 딴짓하고 따른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것을 고쳐야지만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잘살고 싶습니다.
이번연수에서 정말 열심히 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가겠습니다.
부모님 절 이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