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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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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곳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고있는 5학년 정기헌(J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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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곳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고있는 5학년 정기헌(Jay)입니다.

킴스하우스 연수는 몇번을 와도 힘든 연수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 좀 많이 왔지만 아직도 공부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4학년 여름에 처음 킴스하우스에 온것은 어머니께서 이 곳이 영어실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매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3번째오는 저는 5학년이지만 고등학교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에 이번 목표는 능률 VOCA 책을 절반이상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으로 왔을 때,능률 VOCA 책이 굉장히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고등학교에 수준에 책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별로 힘들지 않아요.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낍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쉽네요. 그래서 빨리 이 책을 끝내고 고등영문법도 끝내고
킴스하우스의 대학교 프로그램인 토플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의 영어가 계속 늘기 때문에 제가 계속 오는 이유 입니다.

저는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지만 수학과 영어를 열심히 해서 풍족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이 세상은 불공평한 부분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를들면, 우리가 만나는 부모들에 제산에 따라 우리에 미래가 결정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부모가 가난하면 아무리 아이들이 머리가 좋아도 돈이 없어 공부를 하기 힘들지만
부모가 부자이면 공부는 물론 부모님에 제산을 물려받아서 부자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잘 사는 속에 속해 있지만...부모님에 제산을 물려 받지않고도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부모님처럼 잘 살고싶습니다.
빨리 꿈을 정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모든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연수를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부모님...저를 다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나대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연수 종료 인터뷰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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