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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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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로온 5학년 이성민(Adoni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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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로온 5학년 이성민(Adonis)입니다.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때는 잘 적응도 못하고 영어 단어도 잘 못외워서 솔직히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이곳에 오는데 이제는 적응도 잘하고 문장도 잘 외워서 2주간 시험에서 통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는, 문법공부가 어려워 그 시간이 매우 지루하고 졸립고 피곤했는데
지금은 12시간을 넘게 공부를 하는데도 힘들지 않고 졸리지도 않아요. 오히려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킴스하우스에서 4개월 연수때 만난 형들도 있고 새로운 친구들과 처음보는 형들도 많아요.
그래서 더 힘들지 않고 잘 적응할수있는것 같아요.

 

작년에 저의 꿈은 경찰 청장이었는데 지금의 저의 꿈은 로봇 공학자에요.
그 꿈을 가지게 된 계기가 제가 원래 로봇을 정말 좋아했는데 카이스트(KAIST)대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로봇을 보다 보니까 로봇에 흥미를 느끼고, 카이스트 강의를 해주는 형이 말해준 내용을 듣고 이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의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겟다고 느꼇어요.

 

로봇을 다루려면 프로그램도 알아야 하는데 그 프로그램은 거의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더욱 좋은 로봇을 만드려면 한국 말고도 여러 나라의 기술자들의 도움도 필요해요

그런데 왜 영어가 중요하냐면, 영어는 세계 여러나라의 공통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기술자들고 의사소통을 하려면 영어가 정말 필요해요.
가끔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하다보면 교수님께서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롭고 또한 정말 중요한 인생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셔요.

 

부모님 저를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생 이영민(Anthony)도 저와 같이 잘 지내고 있어요.
형으로서 동생을 많이 챙기는 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사랑해요. 5주후에 한국에서 뵐께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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