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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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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온 한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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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온 한태희입니다.
저의 형(영어이름 니콜라스)이 이곳 킴스하우스에 여러번 와서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기 때문에 동생인 저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때 엄마,아빠가 보고 싶고, 공부 안하면 맴매 맞는 것 때문에
무섭기도 했지만 빨리 적응이 됬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잘 외우지도 못하고, 문법시간에 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당황했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서 피곤했지만
최대한 가족의 생각 하지 않고 공부하려고 노력했어요.

또 다른 친구들이 나보다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초등 영단어를 4쪽을 외우고,문법시간에 졸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열심히 하면 정말 영어가 많이 늘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적극적으로 수업을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저를 여기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킴스하우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올게요.그리고 제꿈인 과학자를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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