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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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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에서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 된 4학년 윤현준(Le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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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에서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 된 4학년 윤현준(Leo)입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이렇게 먼 나라에서 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처음왔을때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났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공부가 잘 않된는데 킴스하우스를 온뒤로 공부를 잘하게 되었습니다.
킴스하우스가 이런 곳인줄 몰라서 처음 왔을 때 12시간 넘게 공부한 다음 엄청나게 힘들었지만
날이 갈수록 적응이 되고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의사여서 영어를 꼭 배워야 하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저는 조금있으면 초등 영단어가 끝나고 중학영어로 바뀌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계속 발전해서 저의꿈을 꼭 이룰것 입니다.

저는 집에 돌아가는 날 까지 킴스하우스 이모와 교수님의 지도를 잘 따르고 다른 학생들과 잘  지낼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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