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 연수에 참가한 용인에서온 4학년 박은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 연수에 참가한 용인에서온 4학년 박은식입니다.

저는 캠글리쉬로 화상영어를 하다가 부모님이 권하셔서 필리핀 어학연수 장소로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오기 전에는 영어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엔 여기서 영어가 많이 늘 수 있을까 라고 의심했었는데 하루에 거의 12시간이 넘게 영어를 공부하니
 자연스럽게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많이 울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오히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는 영어를 못해서 초등 영단어를 끝낼수 있을까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초등영어를 끝내고
지금은 중학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은 기간을 계속 열심히 외우고 강의 열심히 듣고 잘 생활한다면 영어가 정말 많이 늘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제가 영어를잘해서 저의 끔을 이룰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마음도 기쁘게 해드릴것입니다.
부모님이 저를 여기 보내주시려고 희생하신 것만큼 저도 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고싶은 대학도가고 가고싶은 직장도 다닐 것입니다.

앞으로 대학교에 들어가기 까지 남은 기간이 약 8년 정도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국사람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곧 성공하는 길임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저는 미래에 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저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여기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