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하우스 어학연수에 처음 참여하는 진주시에서온 김민철(Tom)입니다.

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 어학연수에 처음 참여하는 진주시에서온 김민철(Tom)입니다.
한국은 겨울인데 여긴 따듯하네요.
저는 한국에 있을때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영어실력은 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4개월 연수로 올 것를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친구가 연수를 와서 영어실력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곳에 오면 영어실력이 늘 것 같아서 4개월 연수로 왔습니다.
첫주에는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공부가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사실 '내가 여기에 왜 왔지?'하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저의 공부를 방해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목표는 중학 영단어를 많이 외우고 가는 것과 영문법을 많이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영문법에서 저는 To부정사,전치사,동명사등등 아주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제 꿈은 검사입니다.
검사가 되려면 좋은 대학을 가야 하는데 영어를 못하면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미래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됩니다.
만약에 제가 이 곳에 안 왔더라면 이렇게 공부해야한다는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곳에 와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를 여기에 보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보고싶지만 참고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수님,이모 열심히 공부하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