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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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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형(이성민)이랑 같이 온 3학년 이영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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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헷^^
저는 형(이성민)이랑 같이 이번 겨울연수에 참여했고요,
3학년입니다.
엄마가 캠글리쉬닷컴에서 킴스하우스를 보시고 저를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처음에는 적응도 안되고 시험도 거의 통과를 못했습니다.
매일밤 시험보고 나면 집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응도 했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발음기호 읽는법과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다행히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저녁을 먹고 문법을 보면서 전치사와 부사같은 중요한 것들도 알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영어실력이 거의 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몇주만에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제 목표는 중등영어를 거의 끝내고 가는 것입니다.
문법도 여러번 왔던 형들처럼 고등문법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제 꿈은 현명한 판사가 되는 것입니다.
판사는 무죄와 유죄로 판결을 합니다.
물론 훌륭한 판사가 되기위해서는 영어를 잘 해야합니다.
지금 제 영어실력으로는 당연히 부족하지만, 제 꿈과 미래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저의 부모님께서 왜 저를 이곳에 보내주셨는지 잘 알기 때문에 놀고싶고 집에 가고싶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모, 교수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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