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온 3학년 박진휘(Lisa)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온 3학년 박진휘(Lisa)입니다.

저는 우리 오빠의 친구인 현석이 오빠가 킴스하우스에 와서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오빠는 두번째 이고 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7주동안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슬프긴 하지만, 항상 열힘히 공부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주말에 화상통화를 하니까 괜찮았습니다.

교수님한테 공부 열심히 안해서 처음으로 맴매 맞았을 때는 힘들었지만,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은 초등영어지만 열심히 해서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중등, 고등도 다 공부하고 싶습니다.

다른 언니, 오빠들 처럼 문법도 더 열심히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집중하지 않고 멍 때리지다가 졸기도 하지만 이제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집에 빨리 가고싶은 생각은 들지만, 영어실력이 늘지도 않고 가면
여기에 온 보람이 없으니까 그리고, 어른이 되서 그 나이에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지금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해서 부모님이 보내주신것이 아깝지 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공부하다가 힘든 경우가 있어도
내 미래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