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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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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조경환(Da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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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조경환(Dave)입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오게된 이유는 친구인 현호(James)와 재이(Tom)덕분입니다.
처음 왔는데, 사실 체벌이 있는지 모르고 왔습니다.
처음에 맴미를 맞았을 때는 정말정말 아팠습니다.
눈물도 흘리고 엄마도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그때, ' 아... 내가 이러면 엉어공부 많이 못하고 간다.'  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학년 2학기 때는 알파벳 밖에 몰랐던것 같은데, 킴스하우스에 오니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영어공부를 하는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즐겁습니다.
영어단어를 외우면서 영어가 더 느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남은기간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다가 가겠습니다.
아직은 초등영단어를 외우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중학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한국에서 저를 기다리시는 부모님을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수님 그리고 이모 저희를 위해 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영어를 머리에 체우고 가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때 중학을 다 끝내고 고등영단어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4학년인 연우(Albert)가 부러웠습니다.
4학년이어도 공부를 잘 하고 착하기도 하여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때 ' 나도 저렇게 공부해야지!' 하면서 노력했더니 진짜 잘 되는것 같습니다.

제 꿈은 교수님처럼 영어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저와, 가족을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힘써주신 부모님, 저의 미래를 위해 가르쳐주시는 교수님, 이모
감사합니다.
남은시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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