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여에서 온 6학년 민영(Michelle) 입니다.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때 부터 킴스하우스 연수에 참여해서 벌써 4번째로 오는 김민영(Michelle)입니다.
제가 3학년때 처음왔을때는 여기서 처음 만난 학생들과 공부하는게 낯설었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하루종일 영어공부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영어공부에 집중하게 되었고, 영어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니 시간도 점점 빨리갔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킴스하우스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았다는 것이 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뿌듯하고,부모님도 그렇게 생각 하십니다.

벌써 6학년 이여서 여기에 올시간이 충분하지 않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에 강화된 수업을 꼭 끝낼거에요.
그리고 다음 연수에 다시와서 원하는 만큼 영단어도 더 외우고 갈려구요.
조금밖에 남지 않은 시간을 1분 1초라 열심히 집중해서 할거에요.

이렇게 열심히 해서 장래희망을 꼭 이룬다면,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할 딸이 될께요.
부모님이 피땀흘려서 보내주신 것에 보답하겠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