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5학년 김현교(Henrry)입니다.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5학년 김현교(Henrry)입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부모님께서 이곳에 가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이곳에 오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안가겠다고 했지만 부모님께 혼자고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고 싶어서 온게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충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교수님과 이모께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커서 아주 힘든 인생을 살고
고생한다는걸 알려주셔서 지금은 저의 미래를 위해서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집에서 평소 열심히 하지 않는 습관이 베여있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았으니 좀 더 노력할 것 입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서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교수님의 맴매가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내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부모님께서 열심히 버신 돈을 버려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킴스하우스의 생활은 생활은 단순하고 매우 규칙적입니다.
아침 7:30쯤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8부터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10시가 되면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수업이 시작됩니다.
6시동안 원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교수님과 저녁 수업을 저녁 6:30 쯤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간식을 먹고 대충 10시쯤에 샤워하고 자러 올라갑니다. 
이게 하루 생활의 끝입니다. 이렇게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같은 일정으로 공부합니다.
대략 하루에 공부를 11시간쯤 하지만 그렇게 오래 공부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것들은 모두 귀찬게 생각합니다.
그런게 교수님께서 그렇게 생활하면 안된다고 나중에 큰일 난다고 말슴하십니다.
그래서 조금씩 저의 태도를 바꾸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공부를 많이하는 만큼 영어도 많이 느는 것 같고
발음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활엔 별 지장 없습니다.

여기서 마칠게요. 
엄마 아빠 8/24 인천공항에서봐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