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 오는 6학년 김종욱(Eric)입니다.

저는 작년 5학년 때 4개월 연수로 킴스하우스에 와서 영어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6학년이 되어서 여름방학연수에도 연이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다시오게 된 이유는 이곳에서 영어공부하는게

얼마나 제게 많은 도움을 주는지를 지난 4개월 연수에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이곳에 오면 한국에서 보다는 영어공부가 더 잘되기 때문입니다.

제생각엔 그 이유가 핸드폰을 사용하지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공부하는데 방해하는것들이 없기 때문에 더 공부가 잘 됩니다.

이번에 다시 킴스하우스에 왔을땐 저번연수에 봤던 친구들을 다시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온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 친구들이 힘들어하는걸 보니 저도 저번연수가 많이 생각이 납니다.

지난 연수에서 솔직히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할 수 있었고

또 공부를 안해서 힘든 것이지 열심히 하면 그렇게 힘들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연수에는 저번연수보다 많이 어려운책들을 받았습니다.

걿게 어려운 그 책을 받으면서 지난 4개월 연수를 통해서 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것을

알수 있었고,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킴스하우스의 시간표는 간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8시부터 10시까지 단어를 외우고,

10시부터 12시까지 원어민 선생님들과 1교시를 합니다.

그리고 12시부터 1시까지 밥을 먹고, 1시부터 2시50분까지 2교시를하고, 20분간 잠을 잡니다.

그리고 3시10분부터 5시까지 3교시를 하면, 원어민선생님과의 수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1시간동안 저녁을 먹은다음, 문법을 봅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땐 이렇게 공부만 하는 시간표에 잘 적응하지 못했지만 다시 오니 더 쉬워졌습니다.

이번연수의 목표는, 저번연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것입니다. 저번연수에는 모든게 다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연수에는 더욱 더 노력해 많은것을 배워갈것입니다.

벌써 2주가 지나갔습니다. 정말로 이번연수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모님! 저를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24일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