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4학년 강은성(Warr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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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4학년 강은성(Warren)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제 친구의 형인 재혁이 형의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희 엄마가 킴스하우스에서는 주말에 논다고 해서 좋았지만
공부안하면 맴매도 맞는 다는 말씀을 듣고 좀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와서 보니 교수님 이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하면 맴매는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몇주 생활해보니 이곳생활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문장들을 2시간동안 외우고, 10시부터 5시까지 외국인 선생님들과 공부하고
저녁에는 교수님과 문법공부를 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렇게 공부합니다.
거의 하루에 12시간을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하루에 12시간을 공부했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외국인 선생님과의 수업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재미있습니다.
처음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에서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전자사전 찾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지만
지금은 1달동안 많은 단어들이나 표현들을 외어서 많이 편합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서는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고 생활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꿈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저의 꿈은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요리사는 외국에 나가서 요리를
배워야 합니다. 그러려면 영어실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부모님이 큰 비용들여서 이곳에 보내주셨기 때문에 열심히공부해야 합니다.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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