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온 6학년 허신영(Sam)입니다.

제가 여기에 오게된 이유는 저희 어머님 친구분이 이곳을 소개해 주셨고

저의 어머니도 여기서 공부해 보라고 하셔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때 너무 힘들었고 그래서 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학습태도가 안좋아서 맴매도 몇대 맞고 그래서 처음에는 집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다 보니 이곳 생활에 적응이 되서 집생각도 자주는 안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 때 문장이나 단어를 잘 못외웠고 외국인 선생님과의 수업도 거의 못 알아 들어서

집중도 잘 못했지만,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방법대로 공부하니

점점 문장도 외워지고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도 잘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문법을 하나도 모르고 와서 힘들었지만 교수님께서 잘 가르쳐 주시고

또 그 문법이 들어간 문장을 외우고 사용하닌 점점 문법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인생에 관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선 태도도 별로 안좋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영어에 관심도 없고 딱히 신경도 안썼는데

킴스하우스를 오고난 이후로 영어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한국에서 보단 영어실력도 많이늘고해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서 혼자서 책보고 단체생활을 딱히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기에 오면서

사교성도 늘고 자신감도 생긴것 같습니다.

제 꿈은 프로그래머 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머를 장래희망으로 결정한 이유는

컴퓨터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게임도 만들어 보았는데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머는 영어로 스크립트를 짜고 명령을 내리고 구성해야 합니다.

영어가 반드시 필요한 직업입니다.

제 꿈을 위해 이 번 기회에 열심히 공부 할 겁니다.

처음에는 킴스하우스에 가기 싫어서 울고 화내고 했지만 지금은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 열심히 영어를 공부하다가 가겠습니다.

저를 여기 보내신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님 사랑하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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