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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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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는 6학년 김경대(Dani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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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는 6학년 김경대(Daniel)입니다. 

제가 여기로 오게된 이유는 저의 영어실력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너무 낮아서
저의 엄마가 인터넷으로 필리핀영어캠프를 검색하시다가
킴스하우스를 찾으셨고 여기가 저에게 맞을 것 같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제가 아는 친구들도 없고, 정말 처음으로 가는 연수이고
부모님과 오래 떨어져 지내게 되어서 더 걱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금방 친구들을 사귀어서 친해지고 해서 3주정도가 지난 이제는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여기 오기 전에는 잘 몰랐지만, 여기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제 꿈을 이루는데
 영어가 많이 도움이 되고 대학에 들어가거나 취직할때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꿈은 (호텔)요리사입니다. 요즘에는 이런 꿈을 이루려먼 한국에서는 안되고 해외에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단 영어는 필수입니다. 

그렇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영어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이 저의 영어를 잘하도록 도와주시고, 가끔씩 인생의 대해서 말씀해주셨을때 
더 노력하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공부가 힘들긴 해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영어공부를 안해서 미래에 제가 힘든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인생이 정말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이번 3개월동안 한국에서처럼 대충 공부하는것이 아닌 제대로 공부할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보다 제 실력이 up되고 문법도 많이 외우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서 특히 공부하는 자세가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모와 교수님 덕분에 공부하는 자세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방법과 외우는 방식도 달라져서 한국에서 공부했었던것보다 더 쉬어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하해 부모님이 저를 위해 투자하신 비용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실망시키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부모님, 동생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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