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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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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 오는 11살 하지훈(Bru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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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 오는 11살 하지훈(Bruce)입니다.


저는 지난 여름방학때 쌍둥이 나누와 함께 킴스하우스에 7주연수를 왔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 이번 겨울에 다시온 이유는 그때 영어가 참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 실력을 더 늘리기 위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 처음왔을 때는 제 지국 황준범(Louis)을 따라왔습니다.

준범이 누나도 함께 왔었구요.


킴스하우스의 생활은 모든게 공부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아침부터 외국인 선생님과 6시간 말하기 듣기 수업을 합니다.
처음에는 외국인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지금은 외국인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고 대화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에는 3-4시간 동안 문법이나 미국발음을 배웁니다.

확실히 문법을 공부하니깐 훨씬 더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영어는 문장을 외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하셔서

가능하면 문장을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배운 문법을 사용하여 선생님들과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킴스하우스의 생활이 힘들때도 있지만 영어가 늘고있다는 것을 느껴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 친구,형,동생들과 놀고 쇼핑도 가서 재미있습니다.
여기서는 영어도 늘지만 생활태도, 학습태도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 꿈은 대기업에서 많은 월급을 받는 회사원입니다.
교수님께서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영어실력이 필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공부의 자극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십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힘들지만 영어가 중요한걸 알고 나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할것입니다.

처음 왔을때에는 시간이 느리게 갔지만 지금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이곳에 온지도 3주가 지났습니다.

이제 남은 8주간 더 열심히 해서 영어를 더 많이 늘릴것입니다.


또한 한국에 돌아가서도 영여 공부와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많은 비용 드려 여기에 보내 주셨기때문에

영어공부를 더 해서 저번 연수보다 영어를 더 많이 늘려야 합니다.
이곳 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여기 온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 있어 봤자 영어는 늘지도 않고 매일 놀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영어공부 많이하고 건강하게 돌아갈게요.
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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