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는 가율이(JANE)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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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인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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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딸 가율아~~
엄마 애기 가율이가 필리핀 가는 것만해도 힘들었을건데. .
이렇게 잘견뎌줘서 정말 고맙다~~^^
주위에 아는사람들이 모두 대견해하고 있단다. .
이때껏 공부란걸 시키지않다가 갑자기 필리핀가서 공부하게되어 많이 힘들거란거 아는데. .
가율이가 잘 참고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는 안쓰럽기도 하지만 너의 키만큼이나 큰모습이 보이는구나..
이제 3주만 지나고오면 엄청 달라진 가율이가 기대되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가율이가 되자. .
가족모두가 너를 응원하고 있단다~~
26일날 공항에서 보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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