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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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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5학년 박정민(LE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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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5학년 박정민(LEO) 입니다.

킴스하우스에 온 처음 1주는 적응이 잘 안됐지만 2주 3주 있다보니 이곳 생활에 적응도 되고
영어실력이 조금씩 느는 것 같네요.

솔직히 공부하는건 힘듭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공부해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토요일,일요일에는 쇼핑몰도
가고 영화도 보니 즐겁고 재미도 있어요.

처음 외국인 선생님과 6시간 처음 대화할때는 알아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해서 힘들었지만
2주,3주 하다보니
외국인 선생님의 말이 조금 들리는 거 같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배운 문장과 단어를 사용하니깐 저도 말을 조금ㅆ기 해요.
교수님이랑 문법공부할떼 졸리기도하지만 실력이 늘고있는걸 느끼면 재미도있네요.
교수님 말씀대로 배운것을 다음날 바로 사용하니깐 배운걸 잊어버리지 않게 되요.
 
이제는 발음기호와 엑센트를 보고 어느정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하고 돌아가는 날에 저를 보면 상당히 영어실력이 늘어 있는 저를
보게되겠죠. 하지만 저의 노력과 집중력이 더 많이 필요 할거 같아요.
하지만 킴스하우스는 생활태도가 바르지 않으면 맴매를 맞기 때문에 저의 생활태도가
변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수님 이 아침이나 문법 시간에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들이 하나하나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런 태도가 한국에서이 태도,공부 습관이 지켜질까 모르겠네요....

엄마 아빠 큰 비용 들여 보내주셔서 감사해여.
교수님께서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으라고 하셨어요.
8/26 인천공항에서 만나여~  엄마 아빠 남은시간 동안 열심 할게요^^
엄마 아빠 공항에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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