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와보는 6학년 신동성(JOSHU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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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와보는 6학년 신동성(JOSHUA) 입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영어를 잘 하라고 말씀하셔서 이곳에 오게 됬어요.
저의 동생은 3학년 신건우(GABRIEL) 인데 이번에 같이 왔습니다.
저는 전에도 필리핀에 2개월간 다른 곳에서 영어공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거의 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 못해서 속상했는데 이번에 와서 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는 착한 형과 누나와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나름 잘 적응해서 다행이에요.
킴스하우스에 오면 모든 학생들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욕이나 나쁜 행동을 하면 교수님께 바로 맴매 맞습니다.
저는 맨처음 왔을때 달라진 환경 때문에 조금 힘들고 화장실에서도 볼일보기가 힘들었는데
3주가 지나니 잘적응되고 나름 많이 발전했어요.
여기서 3주 밖에 생활하지 않았는데 옛 날과는 많이 달라졌고 안좋은 버릇들도 많이 고쳐지고 나아 졌어요.
게다가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 때는 부모님이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아토피 때문에 음식도 아무거나 먹지 못했는데 교수님이 잘 돌봐주셔서 아무것도 나빠지지 않았어요.
여기서 먹는 음식들은 모두 맛있어서 두세그릇은 기본으로 먹어요.
그리고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영어공부를 하니깐 영어실력이 많이 느는것 같아요.
그래서 3주정도 지내다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도 생각 했어요.
이번연수에서 중학영단어1500과 기초 영문법을 공부하고있어요.
중학영단어1500은 저에게는 조금어렵고, 외워지지 않을때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잘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기초영문법도 어렵기는 하지만 열심히 외우고 이해하려 하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열심히 공부하면 한국에 있을때의 제실력보다 몇배는 더 나은 실력을
가질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에요.
교수님께서는 좀 더노력해서 더 잘하라고 하셨어요.
제가 열심히 하면 아주 잘 할 수 있다고 칭찬하셨어요.
그래도 시험에 틀리면 여전히 맴매를 맞지만 점점 시험에 잘 통과하고 있어요.
아빠 엄마 이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8월 26일 한국인천공항에서 만나요.
그때가 오기를 기다려요~
저는 부모님께서 영어를 잘 하라고 말씀하셔서 이곳에 오게 됬어요.
저의 동생은 3학년 신건우(GABRIEL) 인데 이번에 같이 왔습니다.
저는 전에도 필리핀에 2개월간 다른 곳에서 영어공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거의 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 못해서 속상했는데 이번에 와서 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는 착한 형과 누나와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나름 잘 적응해서 다행이에요.
킴스하우스에 오면 모든 학생들이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욕이나 나쁜 행동을 하면 교수님께 바로 맴매 맞습니다.
저는 맨처음 왔을때 달라진 환경 때문에 조금 힘들고 화장실에서도 볼일보기가 힘들었는데
3주가 지나니 잘적응되고 나름 많이 발전했어요.
여기서 3주 밖에 생활하지 않았는데 옛 날과는 많이 달라졌고 안좋은 버릇들도 많이 고쳐지고 나아 졌어요.
게다가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 때는 부모님이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아토피 때문에 음식도 아무거나 먹지 못했는데 교수님이 잘 돌봐주셔서 아무것도 나빠지지 않았어요.
여기서 먹는 음식들은 모두 맛있어서 두세그릇은 기본으로 먹어요.
그리고 하루에 12시간 가까이 영어공부를 하니깐 영어실력이 많이 느는것 같아요.
그래서 3주정도 지내다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도 생각 했어요.
이번연수에서 중학영단어1500과 기초 영문법을 공부하고있어요.
중학영단어1500은 저에게는 조금어렵고, 외워지지 않을때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잘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기초영문법도 어렵기는 하지만 열심히 외우고 이해하려 하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열심히 공부하면 한국에 있을때의 제실력보다 몇배는 더 나은 실력을
가질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에요.
교수님께서는 좀 더노력해서 더 잘하라고 하셨어요.
제가 열심히 하면 아주 잘 할 수 있다고 칭찬하셨어요.
그래도 시험에 틀리면 여전히 맴매를 맞지만 점점 시험에 잘 통과하고 있어요.
아빠 엄마 이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8월 26일 한국인천공항에서 만나요.
그때가 오기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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