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3학년 이지훈(Just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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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3학년 이지훈(Justin) 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권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킴스하우스는 즐겁게 공부하고 지내는 곳이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날에는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제가 생각하던것이 아니였습니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을 할때도 하나도 못알아 듣겠고,정말 어려웠습니다.
또한 초등영단어책의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1주가 지나니 킴스하우스 생활이 점점 익숙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처음 1주는 정말 느리게 갔는데, 2주는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원어민선생님의 말씀도 조금씩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공부한 단어와 문장을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할때 활용하였습니다.
막상 2주가 지나니까 원어민 선생님말씀도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공부한 단어와 문장을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할때 활용하였습니다.
막상 2주가 지나니까 원어민 선생님말씀도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문법을 볼때 마다 여전히 잘 못알아듣겠고, 어려웠습니다.
들을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시험을 볼 때 마다 틀려서 매를 맞는게 조금 무서웠습니다.
"이제 거의 3주차가 다되가는데 어떻하지...."라고 속으로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맴매를 맞기 싫으면 열심히 공부하자라는 마음 먹었습니다.
들을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시험을 볼 때 마다 틀려서 매를 맞는게 조금 무서웠습니다.
"이제 거의 3주차가 다되가는데 어떻하지...."라고 속으로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맴매를 맞기 싫으면 열심히 공부하자라는 마음 먹었습니다.
아마 맴매가 없었다면 아마 공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가족들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가족들과 나를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3학년인 저에게는 문법과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수업이 조금 어렵기는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알아듣고 있습니다.
어려워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가 조금씩 늘고 있으니깐요.
더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을 많이늘리고 갈게요.
어려워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가 조금씩 늘고 있으니깐요.
더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을 많이늘리고 갈게요.
부모님, 누나랑 저를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를 자세 잡아 주시고, 가르 쳐주신 교수님, 이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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