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고 있는 6학년 박성준(Finis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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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고 있는 6학년 박성준(Finish)입니다.
제가 이곳에 여러번 온 이유는 여기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고 또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이 아주 많이 많이 많이 늘고싶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연수에 엄마가 제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서 다시 오게 되었고,
제 스스로 영어실력을 이전보다 더 영어실력이 늘고 싶어서 한번 더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 킴스하우스의 생활은 재밌습니다.
아침에 7시 30분에 일어나 밥을 먹고 8시에서 10시까지 중학영단어를 2장외웁니다.
아침에 외워서 그런가 머리가 싱싱해서 잘 외워집니다.
가끔은 잘 외워지지 않아서 제 친구 서지완(Happy)에게 일찍 깨워달라고해서 외운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단어를 다 외우고 10~12시까지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를 합니다.
저는 첫 1교시에는 engage수업을 합니다.
1교시가 끝나면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다먹고 배웠던 내용을 다시 읽으며 복습을 합니다.
그리고 1시에서 3 시, 3시에서 5시까지 총 6시간을 공부합니다.
그리고 문법을 동영상 강의로 봅니다.
기초 문법강의는 교수님께서 해주셨는데 그 다음 단계의 문법은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나면 거의 매일 아침에 외웠던 중학 영단어를 시험봅니다.
저희는 처음온 친구들과 다르게 Shanon누나와 Daniel형에게 시험을 봅니다.
이렇게 매일 시험을 보기 때문에 영어문장을 안 외울 수 없고 또 이렇게 매일
정해진 양의 문장들을 외우니깐 영어실력이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절대 이렇게 규칙적으로 공부를 할 수 없어요.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고 나서 저녁 9시 정도에 간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잡니다.
이것은 평일의 시간표입니다.
주말 토요일에는 아침에아침에 화상통화를 합니다.
요즘에는 부모님과 별로 할말이 없어서 화상통화를 10~20분정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영화를 보는데 가끔은 서지완(Happy)와 카탄이라는 보드게임을 하거나
훌라라는 카드게임을 할때도 있습니다.
시간이 가고 6시가 되면 저녁을 먹고 영단어를 외웁니다.
다외우면 교수님께서 또 시험을 보십니다.
다음날 일요일은 하루 종일 쉽니다. 주중에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쉬는 시간을 주십니다.
주말에는 쇼핑도하고 영화도보고 친구 동생들과 보드게임도 하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부모님 이렇게 저에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 않게 공부를 열심히 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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