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4학년 신주영(Pau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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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4학년 신주영(Paul)입니다.
저는 3학년 이었던 작년 여름부터 저희 형 신예찬과 킴스하우스에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겨울에 형과 같이 왔고 이번에는 사촌과 함께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서 영어실력을 더 울릴 것입니다.
3번이나 왔기 때문에 적응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연수에는 시험도 많이 안틀렸습니다.
그리고 저번 연수에 함께 공부했던 형 누나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찬이형 없이 혼자 오는 것에 걱정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한국에서 문법 공부를 했지만, 교수님 말대로 영어실력이 많이 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계속 놀다보니까 영어 실력이 많이 줄었습니다.
킴스하우스이 생활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먹고 공부하고 점심먹고 공부하고 저녁먹고 또 공부합니다.
그리고 간식 먹고 샤워하고 잡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하루에 대충 12시간 혹은 13시간 정도 공부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공부하는게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나 토요일은 오전에 2시간 정도 수학문제를 풀고 쇼핑을 가고 저녁까지 놀다가
저녁 먹고 다시 공부를 시작합니다.
일요일도 똑같이 놀지만 공부를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많이하는 킴스하우스의 생활이 힘들어도 제가 열심히 하고 또 실력이 늘기 때문에
뿌듯합니다.
제 꿈은 의사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많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의학용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여기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부모님! 저를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덕분에 제 영어실력이 많은 늘었어요.
부모님이 쓰신돈 헛되게 쓰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하고 올께요.
8월 24일에 인천공항에서 뵈요!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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