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5학년 이세연(Lu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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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5학년 이세연(Luna)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이모부가 킴스하우스를 알게되어 제 사촌인 박시연(Rora)이
킴스하우스에 가게 되어 저희 엄마가 저도 보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킴스하우스에 왔을땐 어떻게 할지 잘 몰랐는데 교수님,이모,언니가
조금씩 알려주셨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처음 왔을때는 부모님,가족이 보고싶어 눈물이
날라고 했는데 점차 적응하면서 생활에 익숙해지고,영어공부에도 집중합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수의사 인데 교수님께서는 영어공부를 잘 해야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워 영어를 잘할것입니다. 저는 영어문장을 한꺼번에 20문장 이상
외워본적도 없고,영어단어도 한꺼번에 60단어 이상 외워 본적이 없어서
외우는 것이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킴스하우스 평일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6시간 동안 끈으며 수업 하는데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영어를 잘 못외워서 힘들었지만
교수님 께서 아침 또는 저녁에 영어문법수업과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셔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영어실력이 오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그 문장을 할용하여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말에는 아침에 수학 문제집을 2시간 동안풀고, 쇼핑을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고싶은 것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 같은 게임을 많이 하고 영화도 봅니다.
7주가 긴시간 인줄 알았는데 킴스하우스에서 생활 하니까 시간이 빨리 갑니다.
교수님께서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영어를 좀 잘하게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님 열심히 공부해서 가겠습니다. 엄마,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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