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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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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로 오는 5학년 문정은(Jami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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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로 오는 5학년 문정은(Jamie)입니다.

제가 여기다시 오게된 이유는 기회가 있을때 저의 영어실력을 최대한 높이고 싶고, 
한국에서의 평범함 생활로 인해 킴스하우스에서 올려 놓았던 영어실력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킴스화우스에 다시 갈려니까, 오기전에는 많이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오니까, 영어달인 인 자영이 언니(Sabrina),절친 린이(Rin),재미있는 찬빈이 오빠(David),친한 동생율(Eric),똘똘한 가혜(Lisa),통통이 건우(Gabriel) 시원시원한시원이(Simon)등등.... 
저번 연수에 같이 지냈던 언니, 오빠, 친구,동생들과 만나니 한국에서 걱정했던 것들을 다 잊고 
벌써 적응이 되것 같았습니다.
특히 킴스하우스에서 best freind였던 린이를 만나서 정말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촌인 나경이(Olivia)도 같이 왔습니다. 

지금은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시간은 빛같이 빨리 갑니다.
3주동안 새로운 사람들과 몇몇 친해지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알게되었습니다.
린이의 사촌인 은교(Alice)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또, 같이 오지 않았지만 중간에온 음식을 좋아하는 윤주언니(Gemma)와 
저번 겨울연수에 3개월온 석현이 오빠(Jeremy) 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그런지... 조금 어색했지만 점점 애기하다보니, 서로 친해졌습니다. 
역시 킴스하우스에 온 모든 학생들은 착하게되고 그래서 더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이번연수의 목표는 중학영단어책을 끝내는것이 아니라 
영단어 책에있는 단어를 정확히 외우는 것입니다.
또, 이번에는 3번째오는 거라그런지 처음왔을때보다, 훨신 잘 외워집니다.
이번에는 원어민책을 더 높은 단계로 시작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는 거라 조금 어색했지만 점점 수업을 하다 보니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배우는 영문법은 지나번보다 훨씬 어렵고 내용도 많습니다.
교수님께서 이 문법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보는 문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듣기 수업도 하는데 생각보다 잘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의 꿈은 의사입니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의꿈과 저의 영어실력은 거리가 너무 멉니다. 
매일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부모님이 저를 여기에 보내주신 것처럼 
저도 나중에저의 꿈을 이루어 부모님께 보답을 할것입니다.  

엄마 아빠!! 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고생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 커서 다 갚겠습니다. 
또 이모,이모부 ,할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하게 공부해서 오겠습니다.
사랑해요!!!!!^^ 그럼 우리 모두 파이팅!!!~~~ 오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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