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4번째로 오는 중학교1학년 정찬빈(Davi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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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4번째로 오는 중학교1학년 정찬빈(David)입니다.
저는 초등5학년때 4개월 연수로 처음 킴스하우스에 온 이후로 지금까지 매 방학마다
킴스하우스에 와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어서도 다시 온 이유는 이제 한국에서 중학교를 더이상 다니지 않고
중국에 있는 국제중학교로 공부하러 떠나기 때문입니다.
그 국제학교가 중국에 있다 할지라도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최대한 많이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 온 또 다른 이유는 킴스하우스에서 계속 올려놓은 영어실력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늘기는 커녕 계속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 오면 영어실력은 계속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킴스하우스에 4번이나 와보니 저번연수 저저번연수에 만났던 친구,동생들을 보니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특히 저번연수에서 저녁시간에 문법 공부를 같이했던 동생 윤자영(Sabrina), 중2누나 이윤주(Gemma)를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정말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동생들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온 동생들을 보고,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잘 적응하면 킴스하우스도 즐거운 곳입니다. 그러니 처음엔 힘들겠지만 잘 극복해낼리라 믿습니다.
제가 이번에 오자마자 받은 영어책들은, 제가 저번연수에 받은 책들보단 더 훨씬 내용이 재미있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잘하는 동생들이 있기때문에 더 자극을 받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중에서 가장 많이왔기 때문에 처음온 남자애들을 적응을 잘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보람 찬 일인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도움을 받았지만 이제는 제가 다른 동생들을 도와줄 수 있으니 뿌듯합니다.
저의 이번연수 목표는 고등영단어책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외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한번 보기는 했으나, 한국에서는 말했다 싶이, 영어 실력이 늘기는 커녕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연수에 정확이 외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킴스하우스에서는 하루 종일 집중적으로 영어공부만 하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정말로 영어실력을 많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저희들이 그런 맘을 먹을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해 주십니다.
솔직히 밤에는 문법강의를 보긴 합니다만, 문법의 레벨이 높아지니, 이해하기도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많이 경험해보니 조금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연수에는 하루에 4쪽씩밖에 외우지 못하였지만, 이번 연수에는 하루에 5쪽 식이나 외우고 있습니다.
또 원어민 선생님들과, 배운 단어들을 써먹으니 더 단어실력이 탄탄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째든 벌써 3주가 지났네요. 남은시간 헛되이지않게 지난 연수보다 더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진짜 이번 연수가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고, 디베이트(Debate)와 인터뷰(Interview)를 최선을 다해서 외워 완벽하게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리스닝 훈력과 독해실력을 모두 올리기 위해서 세계 명연설들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난위도는 높지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진짜로 열심히 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힘들게 버신돈으로 저를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그럼 우리모두 파이팅!! 동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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