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는 울산소녀 6학년 이하림(HAID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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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는 울산소녀 6학년 이하림(HAIDY) 입니다.
제가 이번에 킴스하우스에 오게 된 것은 사촌오빠 김수용(MAX) 덕분이에요.
오빠가 몇년전에 여기서 공부했고 그때 영어실력도 많이 향상되고 공부도 더 잘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게 됬어요. 그리고 사촌동생 김가율(JANE)도 같이 왔습니다.
처음 1주차에는 적응이 잘 안됬는데, 2,3주차가 되어가니까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영어공부를 하루에 한 시간씩 했었지만, 여기에서는 하루에 12시간씩 공부를 해서
영어 공부가 한국에서 보다도 훨씬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 말씀대로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는 것은 늘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몇주 밖에 안지났는데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와서 정연이(RACHEL)라는 친구와 윤주(GEMMA) 언니와 다정하고 많이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 덕분에 적응이 많이 빨랐었어요. 그래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가율이도 여기서 조금씩이라도 영어와 생활 태도가 나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맴매 맞을 때는 아프기도 하지만,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한국에 가면 여기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겨울 연수때 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킴스하우스에 조금 더 일찍 왔을 수 있었는데맴매가 있다는 말에 조금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후회가 되요. 사실 맴매를 맞으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하지만 열심히 해서 맴매도 안 맞고 부모님께도 좋은 결과를 안겨드려서 효도하고 싶어요.
토요일은 평일보다 낫지만 토요일도 쇼핑을 가고 나면 아쉽고 토요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그리고 금세 일요일, 월요일이 빨리 옵니다. 이번주 부터 디베이트 준비가 들어갑니다.
디베이트 준비를 할 때 많이 힘들기도 할 것 같지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도 더 즐거운 생활 하면서 잘 지낼께요.
이곳에 저를 많은 비용 들여 보내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를 믿어 주셔서 감사해요.
8월 26일에 인천 공항에서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ㅇ ㅓ ㄴ ㄴ ㅣ ㄷ ㅗ ~
제가 이번에 킴스하우스에 오게 된 것은 사촌오빠 김수용(MAX) 덕분이에요.
오빠가 몇년전에 여기서 공부했고 그때 영어실력도 많이 향상되고 공부도 더 잘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게 됬어요. 그리고 사촌동생 김가율(JANE)도 같이 왔습니다.
처음 1주차에는 적응이 잘 안됬는데, 2,3주차가 되어가니까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영어공부를 하루에 한 시간씩 했었지만, 여기에서는 하루에 12시간씩 공부를 해서
영어 공부가 한국에서 보다도 훨씬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수님 말씀대로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는 것은 늘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몇주 밖에 안지났는데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와서 정연이(RACHEL)라는 친구와 윤주(GEMMA) 언니와 다정하고 많이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 덕분에 적응이 많이 빨랐었어요. 그래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요.
가율이도 여기서 조금씩이라도 영어와 생활 태도가 나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맴매 맞을 때는 아프기도 하지만,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한국에 가면 여기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겨울 연수때 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킴스하우스에 조금 더 일찍 왔을 수 있었는데맴매가 있다는 말에 조금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후회가 되요. 사실 맴매를 맞으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하지만 열심히 해서 맴매도 안 맞고 부모님께도 좋은 결과를 안겨드려서 효도하고 싶어요.
토요일은 평일보다 낫지만 토요일도 쇼핑을 가고 나면 아쉽고 토요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그리고 금세 일요일, 월요일이 빨리 옵니다. 이번주 부터 디베이트 준비가 들어갑니다.
디베이트 준비를 할 때 많이 힘들기도 할 것 같지만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도 더 즐거운 생활 하면서 잘 지낼께요.
이곳에 저를 많은 비용 들여 보내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저를 믿어 주셔서 감사해요.
8월 26일에 인천 공항에서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기도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ㅇ ㅓ ㄴ ㄴ ㅣ ㄷ 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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