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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하우스에 입소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의 각오를 적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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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는 3학년 오율(ERI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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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오는 3학년 오율(ERIC) 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해서 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친구들과 형 누나들이 있으니 참을만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재미있게 노니까 좋습니다.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3주가 지나니 많이 적응도 됬어요.

 솔직히 공부를 이렇게 많이 해본적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익숙해졌습니다.
3주 동안 초등영단어도 끝냈습니다. 중학영단어가 힘들긴 하지만 보람이 느껴집니다.
공부하는 방법도 어렵지만 교수님께서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할만해요.
그리고 이렇게 다른 과목도 공부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 부모님도 걱정하지 마세요.

7주가 빠르게 가진 않지만 1주 1주는 정말 빠르게 가는게 느껴집니다.
형들 친구들하고도 많이 친해지고, 생활이 익숙해 지니까
지금은 킴스하우스에서도 재미있게 생활할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멋진 형이 있어요. 여기 한번 왔었던 오세현(KEVIN) 이라는 저희 형과 같이 와서 든든해요.
형이 2주 더 늦게 오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곳에서 공부하는 것에 비하면,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여기서 하루에 배우는 것은 한국에서 몇주일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많아요.

 조금 재밌는 행동을 하는 형들과 친구들도 있어서 생활이 재밌어 졌어요.
한국에서 학원도 다니고 영어유치원도 나왔지만 효과가 많이 없었던것 같아요.
제가 제일 어리긴 하지만 건우라는 친구랑 겨뤄서 이기고 싶어요.
그러려면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겠죠?
여기 온지 3주밖에 안 됬지만,영어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가 보고싶지만,잠시 잊고 열심히 공부 할께요.
8월 26일에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엄마아빠 사랑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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