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4번 오고있는 남서주(Joshua)입니다.

저의 누나가 킴스하우스에 3학년때부터 6학년때까지

다섯번오고나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저도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때 킴스하우스에 처음와서 초등 영단어책 외운게 어그제 갔은데 벌써 6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영문법과 고등영단어를 공부하고 있으니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험에 통과 못해서 맴매를 맞는게 싫고 짜증났는데

지금은 그런 맴매가 없었다면 지금의 저의 모습도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공부 안할 때 맴매로 저를 일깨워주신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려운 독해에서 나오는 단어를 다 외우고 고등도 2페이지 반도 외웁니다.
그래서 이번 목표는 고등 영단어책을 50% 이상 공부하는겁니다.

예전에는 English starter 1~2 를 배웠는데

지금은 America School Textbook VOCABULARY KEY 2 를 배우고

Writing은 my writing reading 1을 배웠는데

지금은 "영어일기가 영어일기 다워야 영어일기지! 2" 를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킴스하우스에 올때는 공항에서부터 떨리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킴스하우스 오는게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7시에 일어나 11시까지 선생님이랑 공부하고 밤 10시 넘을때 까지

교수이 가르쳐주시고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영어를 못했을 때는 외국인 선생님들이랑 공부하는것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과 말이 안통하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짜증났습니다.

또 문법 볼때는 아주 지루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문법이 재미있고

문법을 잘 아니깐 독해도 쉽고, 내가 원하는 대로 문장을 만드는 것도 쉽습니다.

그래도 저는 토요일을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쇼핑몰도 가고 수영장이랑 STAR CITY 도 가기 떄문입니다.

이번 겨울에 킴스하우스에 온지도 벌써 3주가 지났습니다.
부모님이 보고 싶겠지만 참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엄마,아빠 큰돈들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이모 이번에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아빠,누나 인천공항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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