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유정원(Jer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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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유정원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처음에 올 때 이제는 엄마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는구나라고
생각 하면서 즐거운 기분으로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
하지만 킴스하우스는 정말 공부만 하는 곳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킴스하우스는 정말 공부만 하는 곳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외국인 선생님이랑 하는 수업까지 합하면 10시간이 훨씬 넘어가는 많은 시간을 공부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맴매 맞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한국에서는 공부도 안하고 놀고 해도 별로 뭐라하지 않았는데, 여기는 할수있는 것이 굉장히 제한적이였고
집에서도 2시간 넘게 공부한적이 없는데 이곳에서는 10시간 넘게 공부하니 무척 힘들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tv,친구 등등 많은 것을 하지 못하고 만나지 못해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고 싶었어요.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 형,누나와 실력 차이도 많이 났어요.
솔직히 저는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친구들이 영어를 잘하는데 저는 공부를 안해서 잘 못해요.
하지만 바닥인 저도 열심히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바닥인 저도 열심히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 알게되었어요.
교수님 말씀대로 일단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문법공부를 잘하면 영어실력이 는다고 하셨어요.
무엇보다도 영어가 내 인생에 매우 중요하고 어렵지만 열심히 하면 나중에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어요.
아직 많이 늘지 못했지만 멍 때리지 않고 딴 생각 하지 않고
그래서 열심히 해서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어요.
아직 많이 늘지 못했지만 멍 때리지 않고 딴 생각 하지 않고
친구들이랑 형 누나랑 싸우지 않고 달라진 사람이 되서 돌아가겠습니다.
여전히 이곳 생활이 많이 힘들지마 열심히해서 한국에 돌아가서는 영어 잘하는 정원이가 되겟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에 보내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에 보내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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