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 연수에 5번이나 온 6학년 Tim(윤지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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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 연수에 5번이나 온 6학년 Tim(윤지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킴스하우스에 처음왔을 때는 단어나 문장도 잘못 외우고 부모님과 화상때에는 매번 울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볼때마다 공부 안해서 종종 맴매를 맞곤 했습니다.
그런데 2번째 킴스하스에 왔을때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아서 큰 어려움 없이 영어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고, 부모님께서 의외로 많이 향상된 저의 영어실력을 보시고
싱가폴 국제학교에서 1년 반동안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이번 여름에 싱가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다시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킴스하우에서는 공부 안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 맴매를 맞기 때문에 조금은 두려운 맘이 있지만
그래도 영어는 정말 많이 배우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오지 않았다면 싱가폴에도 못갔을 것 같아요.
제가 5번째 올때 까지 저를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신 교수님 그리고 이모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필리핀은 몰론 싱가폴에서까지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려요.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 연수 종료 인터뷰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