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온 5학년 박대한(Tim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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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킴스하우스에 부모님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겨울에 필리핀 바기오 지역으로 2달 영어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공부보다는 많이 놀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는 영어도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주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별로 영어도 안늘었어요.
그런데 킴스하우스에서는 영어공부 안하면 정말 힘들어요.
여기는 하루에 거의 12시간을 공부하는 것 같아요.
밤마다 시험을 보는데 통과 못하면 맴매 맞아요.
토요일에는 하루 종일 놀지만, 일요일에는 또 공부를 해요.
그래서 이렇게 맴매 맞으면서 공부 많이 하는 환경이 처음이라 집에 가려고 했어요.
교수님께도 집에 가게 해달라고 여러번 졸랐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제가 한국에서 하던대로 놀기만 하면 정말 힘든 미래가 올것이라는 것을 교수님의 지도를 통해 깨달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바꾸고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렇지만 오랫동안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이제 이 생활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어요.
하루 종일 공부하고 있는 내 모습이 참 놀라워요.
화상시간에 엄마보고 많이 울었어요.
그렇지만 그것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해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겨울에 필리핀 바기오 지역으로 2달 영어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공부보다는 많이 놀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는 영어도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주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별로 영어도 안늘었어요.
그런데 킴스하우스에서는 영어공부 안하면 정말 힘들어요.
여기는 하루에 거의 12시간을 공부하는 것 같아요.
밤마다 시험을 보는데 통과 못하면 맴매 맞아요.
토요일에는 하루 종일 놀지만, 일요일에는 또 공부를 해요.
그래서 이렇게 맴매 맞으면서 공부 많이 하는 환경이 처음이라 집에 가려고 했어요.
교수님께도 집에 가게 해달라고 여러번 졸랐어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제가 한국에서 하던대로 놀기만 하면 정말 힘든 미래가 올것이라는 것을 교수님의 지도를 통해 깨달게 되었어요.
그래서 마음을 바꾸고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렇지만 오랫동안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이제 이 생활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어요.
하루 종일 공부하고 있는 내 모습이 참 놀라워요.
화상시간에 엄마보고 많이 울었어요.
그렇지만 그것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해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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