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 오는 5학년 류근렬(Jacks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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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 온 류근렬(Jackson)입니다.

저는 지난 겨울에 킴스하우스에 처음 왔었습니다.
저희 형이 이곳에 여러번 와서 공부하고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엄마가 저도 이곳에서
공부하도록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게된 이유는 더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벌서 2주가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겨울보다 지금이 더 영어실력이 더 느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오는 것이라서 이곳 생활이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킴스하우스의 평일을 다 똑같습니다.
7시 30분쯤에 일어나 7시 30분부터 8시까지 밥을 먹고 8시부터 9시 50분까지 자습을 합니다.
10시부터 12시까지 원어민 선생님과 1교시를 합니다.
수업 후, 점심밥을 먹고 1시까지 책을 읽습니다.
1시부터 2시 50분까지 2교시를 합니다. 3시부터 5시까지 3교시를 하고, 저녁을 먹습니다.
6시부터 9시30분까지 문법을 봅니다. 그 다음 간식을 먹고 샤워를 합니다.

이렇게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 더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12시간 이상 영어공부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실력도 늡니다.
한국에서는 매일 놀기만 하지만 여기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토요일에는 8시부터 10시까지 수학 문제집을 풉니다. 10시 부터 6시까지는 놀거나 보드게임을 합니다.
6시부터 9시 30분까지는 공부를 합니다. 일요일은 토요일과 같이 놀지만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저의 꿈은 로봇 과학자 입니다. 저가 존경하는 분은 스티븐 호킹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블랙홀을 먼저 생각해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대한 연구를 하시기 떄문입니다. 
과학자가 될려면 영어, 과학, 수학 등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그 중에 영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어디에서나 통하고 쓰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저는 영어를 그렇게 잘 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킴스하우스에 다시 왔고 꼭 영어를 열심히 배우고, 제 꿈을 꼭 이룰것입니다.

저는 제 친구인 희찬(Jack)이도 같이 왔습니다. 같은 수준의 문법을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은
승균이 형(Tommy), 채원이 누나, (Rachel)나연이 누나(Hera)입니다. 
형, 누나들과 같이 공부를 하니 좀 재밌습니다.

부모님이 투자하신 만큼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그 돈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8월 24일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부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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