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5학년 정유석(Ja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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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게된 5학년 정유석(Jack)입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왜 오게되었냐면 영어를 더욱 잘하고 싶기 때문인데
부모님께서도 저의 미래을 위해서 영어를 잘 해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왔을때 1주일은 정말 정말 느리게 지나갔는데 이후부터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매일 수업을 해요.
하루에 6시간 정도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하다보니 영어가 많이 느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는 학원다니는 것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그것보다는 원어민 선생님과 말할 수 있는 화상영어가 훨씬 도움되는 것 같아요.
이번 겨울에 올진 모르겠지만 만약 오게 되면 이번 겨울에는 친구랑 올꺼에요.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어요. 왜냐하면 같이 공부하는 교재가 재미있고
서로 토론도 하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킴스하우스의 평일 하루일과는 정말 공부 위주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2시간 동안 문법에서 배운 문장을 외워요.
그 다음에 오전10시에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을 시작해요.
그리고 점심을 먹고 또 원어민 선생님들과 4시간 수업을 시작해요.
그리고 오후 5시 즈음 저녁을 먹어요. 그 다음에는 교수님과 문법을 해요.
그리고 저녁 9시즈음에 간식을 먹고 씻고 자요.
그래서 하루에 10시간 영어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10시간 영어공부를 합니다.
또 주말에는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수학문제집을 풀고, 영화를 보면서
놀다가 쇼핑몰에 가서 맛있는 것들 많이 먹고 쇼핑하고 돌아와서 영화나 아이들과 같이 놀아요.
그때는 공기와 카드게임도 할 수 있어요.
그때는 공기와 카드게임도 할 수 있어요.
제 꿈이 파일럿 입니다. 그런데 파일럿은 영어가 필수에요.
왜 영어가 필요하냐면 비행기는 세계 여러 공항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제 꿈을 이루려면 여기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이
최고의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 와서 많은 좋은 습관들이 늘었어요.
교수님과 이모의 조언에 따라 공부하고 행동하니 좋아요.
이렇게 킴스하우스에 와서 미래사회의 대비할 수 있경험이 주어진 이유는 다 부모님 덕분이지요.
부모님, 여기서 최대한 열심히 해서 절대 부모님이 후회하지 않도록
해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부모님!! 8월 25일 인천공항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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