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온 4학년 김준용(Kev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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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에 처음으로 온 4학년 김준용(Kevin) 입니다.

저는 율이랑 나경이의 추천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영어를 잘 하여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제 꿈은 영어 선생님 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첫날 킴스하우스에 갔을땐 힘들고 무서웠지만 금세 적응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무섭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관대하신 교수님이 긴장을 덜어주셨습니다.

저는 여기에 오고 나서 발음 기호와 문법을 제도로 배우고 있습니다.
간혹 시험에서 틀려 맴매를 맞는것이 좀 아프긴 했지만, 손바닥 한대 맞으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하게 되니깐 
그 정도쯤은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 수업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원어민 시간에 사용하는 독해, 말하기 그리고 쓰기 교재들은 제가 영어실력을 올리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영어학원 1년 공부보다 킴스 하우스 7주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입니다.

엄마, 아빠 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정말 보고싶지만, 힘들어도 꾹 참고 영어실력 많이 많이
늘어서 갈께요. 곧 만나요!!!!!!!!!민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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