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4학년 신건우(Gabri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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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3번째 오는 4학년 신건우(Gabriel)입니다.
제가 다시오게된 이유는 저번 킴스항스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 시간이 지나니
그때 배웠던 문법,단어 등등...을 많이 잊어버려서 킴스하우스에 다시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교수님 말씀대로 한국에서는 영어가 느는게 아니라 실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실력을 더욱더 향상하고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굳게 다지고 와보니 저번에 아주 친했던 친구, 누나,형들을 만났습니다.
저랑 동갑인 오율(Eric),찬빈이 형(David),정은이 누나(Jamie), 린이 누나(Rin),가혜누나(Lisa),석현이 형(Jeremy)과 마지막으로 복스럽게 잘 먹는 윤주 누나(Gemma)가 저를 맞이 해주고 있었습니다.
다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오자마자 아침에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공부를 하고 밤에는 형,누나, 친구들과 문법을 보는데 이번 문법은 지난번 문법보다는 공부하는 양도 많고 내용도 어렵습니다.
교수님께서 그러시는데 이 문법은 중학교 고학년들이 보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문법을 볼때 저와 동갑이 오율(Eric)이 자기 실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으며 저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문법을 보면서 처음에는 여러운 점이 많았지만 킴스하우스에 오면 올수록
실력이 향상 되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더 열심히 하면 더 많이 늘것입니다.
이제는 이곳 생활이 힘들지 않습니다.
이번에 제가 후회없이 공부해갈것입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돈이 헛되지않게 하기위해서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이번에 제가 후회없이 공부해갈것입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돈이 헛되지않게 하기위해서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심히
실력을 올려야 한다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교수님, 이모의 충고를 따라서 열심히 노력할 것 입니다.
엄마 아빠, 저를 이곳에 다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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