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의 2번째로 오는 4학년 김나경(Olivi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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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킴스하우스의 2번째로 오는 4학년 김나경(Olivia)입니다.
제가 다시 온 이유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즉, 저랑 동갑인 오율(Eric)보다 영어를 더 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제 사촌 언니인 정은이(Jamie) 언니랑 같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번 겨울 연수에 왔던 학생들 중에 11명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람이 한 6~7명이 저번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에는 대부분 새로온 학생들인데 이 학생들도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여기 왔습니다.
이번에는 대부분 새로온 학생들인데 이 학생들도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여기 왔습니다.
이제는 저도 이곳 생활이 아주 익숙합니다.
저번 연수에 힘들게 고생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그런데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니 모든 것이 반갑습니다.
처음에 왔을 땐 발음기호를 배우고 발음 시험을 해서 힘들었는데 다시 오니 익숙해지면서 쉬워지네요.
하지만 하루에 10간 넘게 영어 공부도 하고 문법도 공부하니 바쁜건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부하는 문법도 레벨이 올라가서 더 어려워지고요.
또한 이번에는 듣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특별히 듣기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듣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특별히 듣기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여기숙사가 생겼어요.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도 다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여기에 왓 제 꿈도 바뀌었습니다.
저번엔 프로게이머였는데 포기하고 스튜디어스와 영어 선생님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바뀔 것 같습니다.
여기 있으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갑자기 꿈이 바뀔수도 있고, 또한 목표도 바뀝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목표를 하나만 잡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표와 꿈은 바뀌기 마련입니다.
첫번째로 왔을 때는 적응하느라 시간이 많이 갔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영어 공부만을 집중하면서 공부해서
부모님이 큰돈 들이고 보내주신 것을 헛수고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
부모님이 큰돈 들이고 보내주신 것을 헛수고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민서 오빠(Roy)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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