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오고 있는 4학년 김가혜(Lis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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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번째오고있는 4학년 김가혜(Lisa)입니다.


제가 지난 여름에 처음 킴스하우스에서 어학연수를 끝냈을 때 

영어실력이 많이 늘고 저의 생활습관과 나쁜버릇을 많이 고쳤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신 저의 부모님도 다시 연수에 참여하는 것에 동의하셔서 다시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지역에 사는 오율(Eric)도 다시 킴스하우스에 온다고 하니 더 쉽게 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번에 이곳에 처음 왔을때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두번째 오니깐 

킴스하우스에서의 생활이나 공부가 매우 친숙합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외국인 선생님과 6시간씩 영어도 대화 나누면서 공부하는 것이 

지난번 보다 훨씬 익숙하고 재미도 있어지고 다시 영어 회화 실력이 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녁에는 교수님과 함께 문법과 독해 공부를 하는데 잘 모르는것이 있으면

교수님께서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됩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영어 문법이나 어휘의 중요성을 잘 몰랐지만 여기서 공부하면서

그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국인 선생님과의 수업과 문법, 어휘, 독해 공부들이 반복되면서

영어실력이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또 교수님말하시는데 듣기,쓰기,말하기,읽기,어휘,문법,발음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영어공부를 잘할수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킴스하우스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골고루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저의 꿈은 외과의사 입니다. 저는 외과 의사가 되고 싶기때문에

수학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외과의사가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한다"
영어를 못하면 외과의사가 되지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외과의 관한 수술용어가 영어로 되었어 영어를 잘 못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교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시느데 그게 공부 자극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 말씀들을 들은 뒤 지금까지 열심히 했기때문에 벌써 3주라는 시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교수님이 공부 자극 동영상을 보여주실때 저는 그 영상을 보고

거기에 나오는 학생들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부모님이 왜 나를 여기에 다시 보내셨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저를 도와주는 많은 언니들이 있습니다.

특히 제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6학년 다검(Iris)언니가 잘도와 줍니다.
그리고  벌써 3주가 지난 만큼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가서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연수때보다 실력을 더 쌓아가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영어실력이 는다는 것은 나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엄마,아빠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여기에서 잘 생활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 말고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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