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는 4학년 김현준(Ale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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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 오는 4학년 김현준(Alex)입니다.

처음 1주 있을때는 적응이 잘 않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뭐라고
말하는지 하나도 못알아 들었는데 2주,3주 되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얼추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장씩 외웠던 초등영단어600도 이젠 4장씩 외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1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게 힘들었지만 이젠 적응이되었습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는 공부 열심히 안하면 맴매맞아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쇼핑몰도가고 영화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하는 형과 누나들이 착해서 좋습니다.
물론 어떤 형들은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하지만, 나쁜 행동을하면 교수님께 혼나기 때문에
킴스하우스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착해지는 것 같아요.

 또 교수님께서 필리핀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 모습 보여주신 적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사는 한국이 참 잘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한국에 돌아가서 불평을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진작에 여길 왔었어야 해야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킴스하우스에서는 한국 영어학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을 많이 알려주어서
공부가 잘될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3주가 지나니 '시간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큰비용을 들여 여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보고 싶어도 참고 열심히 공부할게요.
2/18에 공항에서 봐요.  사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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