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3학년 이지훈(Just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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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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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필리핀에 간 지도 벌써 2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 딸 많이 보고 싶어요. 항상 기도 하고 있어요.

 

아빠는 너하고 누나가 킴스하우스에 잘 적응해서 대견하고 기쁘단다. ^,^

 

조바심 내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잘 배우고 왔으면 좋겠어요.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은 시간 더욱

 

알차게, 자신감을 가지고서 생활하고 오세요. 알았죠.

 

언제나 어디서나 꼭 기도하고, 성은이 주명이도 너희 둘을 많이 그리워 한단다. 

 

기도도, 공부도, 운동도, 쇼핑도 -- 어떤 것이던지 마음 먹은 것에 따라서 다 할 수 있으니, 자신감 가지고. 알았지.

 

언제나 화이팅! 사랑해요. 우리 아이들.

 

혜진이와 지훈이를 무지 무지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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