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킴스하우스에온 6학년 이혜진(SARA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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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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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혜진아

엄마아빠는 혜진이가 대견스럽구나

엄마도 반신반의하며 우리 혜진이에게 맞는 교육일까 생각을 많이 했단다

고민만 하기에는 시간의 때를 놓칠거 같아 급히 서둘렀단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성공체험이 너무도 중요하니 꼭 화이팅 하자

보내고 몇주는 생각보다 걱정도 안되고 잘 견딜수 있네 생각했어

글을보니 엄마아빠 안심 시킬려고 내색안한 속 깊은 딸이었네

고마워

만날날 을 생각하니 요즘 부쩍 더 그리워지고 보고 싶구나

오면 잘해줘야지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야지

떨어져 있어 더 가치를 알게된 소중한 내 딸

엄마아빠 보물 1호다

너의 앞날 열심히 도와 줄께

우리 혜진이 최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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