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의 완전 권유로 오게된 5학년 정찬빈(David) 입니다.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의 완전 권유로 오게된 5학년 정찬빈(David) 입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킴스하우스에 맴마가 있다는 말에 설마 했는데
정말 공부 안하면 맴매 맞습니다.
킴스하우스는 생활태도를 중요시하는 곳이라서 나쁜행동을 해도 맴매 맞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된는데 시간이지나면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처음 필리핀의  도착하니까 자꾸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근데 열심이 공부하다 보니까 부모님 생각 별로 나지않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맴매를 맞으면
 더 열심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듭니다.

초등영단어는 교수님이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었지만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점점 외우는 실력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대로 열심이 하면 정말 되는것 갔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해보니 처음에는 대화도 잘않되고 알아듣기 힘들었만
문법을 배우고 어휘를 암기하고 하니깐 시간이 갈수록 더알아듣는 문장이 많아지고
원어민 선생님과 더 열심이 수업해서 실력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열심이 월화수목금 공부하고 우리에게는 주말이란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주말에는 우리는 수학을 풀고 쇼핑에 갔다온 뒤 집에와서 재미있게 놉니다.
교수님께서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는 공부를 집중해서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일요일 날에도 초등영단어를 외움니다,
그리고 시험에 통과를 하면 우리는 놀수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에서는 이 생활이 반복이 됩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생활하니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해준말씀들은 하나같이 저를 자극시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영어가 저의 인생의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겠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한국에서 공부를 참 않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열심이 해야겠습니다.

여기서는 참 시간이 빨리가네요 벌써 3주에요
남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배워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이모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이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18일날 만나요 사랑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