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6학년 김민겸(harry)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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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6학년 김민겸(harry) 라고 합니다.
저는 같은 학교 동생의 추천으로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 오기전에 사진만 보고 재미있는곳이구나해서 왔는데
막상 와보니 뭔가 무섭기도하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킴스하우스 주의사항을 듣고 잘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첫수업을 하는날 저는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러면서 막막했는데
여기 선생님들이 다 착한분들에서 다행이 어찌어찌 잘 끝낸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영어실력이 낮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자습시간에 영단어 문장을 약두시간 정도 외우고 시험을 보는데 참 막막했습니다.
학원 학교에서는 영어가 참 쉬웠는데....거기서 가르쳐 주는 영어는 너무 수준이 낮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는 매주 토요일마다 수학문제집을 아침 10시까지 공부합니다.
그리고 쇼핑몰에 가서 간식을 사서 집에 돌아와 영화나 카드놀이,부루마블을 하면서 놀아요.
이렇게해서 한주간 공부때문에 싸였던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킴스하우스에서 생활하는건 제가 집에서 생활하는거랑 완전 딴판이어서 참 힘듭니다.
그런데 처음 일주일이 지나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별로 공부 한것도 없는데 3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좀 후회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필리핀에서 오기전에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이 많았지만
하지않은게 굉장히 후회 되었습니다.
또 킴스하우스에 오자마자 열심히 공부하지않은 것도 조금 후회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고,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첫 주에는 여기에 보낸 부모님을 조금은 원망스러웠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부모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아직도 영어가 익숙지 않고, 영어의 문법도 어렵고 문장을 외우기,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하기, 단체생활 등등 아직 익숙지 않고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익숙해지고 영어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면 여기 생활은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부모님과 화상통화를할떈 안울었지만 2번째는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도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있다는 것에 울었던 같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빨리 집에가고 싶다 언재 집가지? 언재 까지 기다려야 해?
2월 18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가는게 빠르게 느껴지고
2월 18일? 금방이지~ 벌써 일주일 지났네~ 지금은 딴 생각하지말고 공부하자~
공부에 신경이나 쓰자~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너무 더워서 선풍기가 3~4대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한국이 겨울이겠죠?
여기 킴스하우스의 생활이 쉽지는 안지만, 그만큼 실력이 느니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절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내요. 사랑합니다.
2월 18일에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그리고 저의 공부를 도와주시는 교수님, 이모 감사합니다.
저는 같은 학교 동생의 추천으로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 오기전에 사진만 보고 재미있는곳이구나해서 왔는데
막상 와보니 뭔가 무섭기도하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킴스하우스 주의사항을 듣고 잘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원어민 선생님들이랑 첫수업을 하는날 저는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러면서 막막했는데
여기 선생님들이 다 착한분들에서 다행이 어찌어찌 잘 끝낸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영어실력이 낮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자습시간에 영단어 문장을 약두시간 정도 외우고 시험을 보는데 참 막막했습니다.
학원 학교에서는 영어가 참 쉬웠는데....거기서 가르쳐 주는 영어는 너무 수준이 낮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기는 매주 토요일마다 수학문제집을 아침 10시까지 공부합니다.
그리고 쇼핑몰에 가서 간식을 사서 집에 돌아와 영화나 카드놀이,부루마블을 하면서 놀아요.
이렇게해서 한주간 공부때문에 싸였던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킴스하우스에서 생활하는건 제가 집에서 생활하는거랑 완전 딴판이어서 참 힘듭니다.
그런데 처음 일주일이 지나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별로 공부 한것도 없는데 3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좀 후회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필리핀에서 오기전에 영어 공부를 할 시간이 많았지만
하지않은게 굉장히 후회 되었습니다.
또 킴스하우스에 오자마자 열심히 공부하지않은 것도 조금 후회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었고, 마음속 깊이 느꼈습니다.
첫 주에는 여기에 보낸 부모님을 조금은 원망스러웠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부모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아직도 영어가 익숙지 않고, 영어의 문법도 어렵고 문장을 외우기,
원어민 선생님들과 대화하기, 단체생활 등등 아직 익숙지 않고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익숙해지고 영어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면 여기 생활은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부모님과 화상통화를할떈 안울었지만 2번째는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도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있다는 것에 울었던 같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빨리 집에가고 싶다 언재 집가지? 언재 까지 기다려야 해?
2월 18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시간이 가는게 빠르게 느껴지고
2월 18일? 금방이지~ 벌써 일주일 지났네~ 지금은 딴 생각하지말고 공부하자~
공부에 신경이나 쓰자~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너무 더워서 선풍기가 3~4대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은 한국이 겨울이겠죠?
여기 킴스하우스의 생활이 쉽지는 안지만, 그만큼 실력이 느니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절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내요. 사랑합니다.
2월 18일에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그리고 저의 공부를 도와주시는 교수님, 이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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