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오는 6학년 Kevin(오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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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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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현아!
매일 매일 사진보며 인사하고 출근하는 것이 엄마의 일과가 되었단다^^
세현이가 느끼는 것만큼 엄마도 가족들도 하루는 길지만 벌써 이만큼 시간이 지난것에 감사함을 느낀단다
우리 아들이 영어때문에 자존심 상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실력이 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미소가 지어진단다^^
처음보다 표정에도 여유가 생겨서 너무 기쁘고 세현이가 목표를 갖고 욕심을 내는 모습도 너무 대견해서 칭찬해주고싶다
쓰담쓰담~~^^
세현이가 과정에 충실하다면 반드시 결과도 좋을꺼란 믿음을 갖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언제나 사랑하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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