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 오고있는 은혁기(Eric)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 오고있는 은혁기(Eric)입니다.

지난 겨울에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 때는 적응도 잘 안되었고

"내가 왜 여기 온다고 했었지?"라는 생각도 적지 않게 많이 했지만

연수가 중반쯤에 접어들었을 때에는 적응이되어서 많이 맞지않고 처음에 비하여 공부도 더 잘되었습니다.

이처럼 저번 연수에서 킴스하우스에 잘 적응하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번 연수에서는 맴매도 덜 맞고 시험도 대부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역시도 잘 적응해서 지내는대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점점 저의 영어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이번 연수 목표는 제가 현재하고 있는 중등 영단어 책을 인덱스까지 끝내고 고등 영단어를 끝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안 될 것같지만 다음에도 온다면 꼭 5학년 기헌이를 따라잡고 싶습니다.

왜냐면 걔가 겁나게 나대서 좀 많이 얄밉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수님! 저번 연수에도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요,
요번에도 제의 영어실력이 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화원이 누나와 태훈이 형도 가끔식 시험봐주시고 이모나 교수님 안 계실때 잘 감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엄마도 힘드실 텐데 절 여기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나중에 봐요.
사랑해요.

 ==== 연수 종료 인터뷰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