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여에서온 6학년 김민영(Michelle)입니다.

작성자 정보

  • 교수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부여에서온 6학년 김민영(Michelle)입니다.

저는 이번이 킴스하우스에 5번째로 온것입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어쩜 그렇게 잘 안외워지던지 시험도 못통과하고 문법도 종종 졸면서 영화보듯이 봤는데 지금은 잘 통과합니다.
예전부터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것을 후회하며 '그때부터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 실력이 더욱 높을탠데...' 생각하곤 합니다.
작년 겨울에도 4개월 연수로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  
그 때 실력이 많이 늘어서 이번에도 4개월 연수로 왔습니다.
6학년 졸업을 해야해서 다른애들 보다 일찍 들어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의 이번 목표는 고등영어를 끝내고 대학영어를 공부하는것입니다.
그리고 writing을 긑내서 완벽하게 익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한국에 있는 남동생에게 제가 배운것을 알려줄것입니다.
제꿈은 동시통역사가 되는것입니다.  
아무래도 지금실력으로는 부족 하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할것입니다.
지금 종합영문법을 다 끝냈는데 그래도 영어공부는 끝없이 계속할것입니다.
이제는 졸업을 하니까 킴스하우스는 마지막인데, 혼자 공부하는 법을 잘 배워가서 한국에서도 여기서처럼 열심히 공부할것입니다.  
킴스하우스에서 보낸 시간들은 항상 많은것을 배우고 발전하게 되서 한국에 돌아가면 오랫동안 그리울것 같습니다.
여기에 5번이나 보내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모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킴스하우스 연락처
김철회 교수 칼럼
알림 0